가품논란이 일었던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자숙을 끝내며 SNS 폭풍 업로드에 돌입했다.
프리지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비 안 오는 날 피크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프리지아는 여유롭게 일상을 즐겼다. 반려견과 함께 한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프리지아의 특징이었던 특유의 표정도 강조했다. 또렷한 쇄골이 눈길을 끈다. 마네킹처럼 가녀린 몸매도 돋보인다.
한편 프리지아는 '짝퉁' 논란으로 자숙 후 복귀했다. 당시 프리지아는 SNS와 유튜브에 소개했던 명품 중 다수가 가품이었고, 이를 마치 진품인 듯 소개했다. 이에 논란이 생기고, 개인 신상과 관련한 의혹까지 퍼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프리지아는 자숙 중 봉사활동 등을 한다는 소식을 알렸고, 지난 2일 SNS에 글을 게재해 복귀했다. SNS와 유튜브에 올렸던 사과 영상과 사과문은 모두 삭제했다. 이후 꾸준히 SNS에 다량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