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산업용 아스팔트 제조기업 한국석유공업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4일 오전 9시34분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4.42%) 오른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석유공업은 친환경 리사이클 공정을 완공하고 리사이클링 유기용제 본격 양산에 돌입해 PI첨단소재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업은 재생케미칼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울산화학단지 내 친환경 재생 설비를 착공 완료하고 시험생산을 거쳐 7월4일부터 본격적으로 물품 공급개시를 돌입할 예정이다.
회사의 친환경 리사이클 공장은 회사의 울산 공장 부지 4만1640㎡(1만2596평) 내 4,960㎡(1500평) 규모로 완공됐다. 해당 공장에는 국내 최대 높이와 단수의 증류타워가 총 3대 신설돼 있으며 연간 1만8500톤의 리사이클링 유기용제 생산 CAPA를 확보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업 관계자는 "한국석유공업은 안정적 사업과 더불어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해 리사이클링 신규 사업을 추진했고 제반 시설을 안정적으로 도입하는데 성공했다"며 "독보적 기술력과 생산력을 동시에 확보한 만큼 다양한 리사이클링 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매출 본격화 이후 제반 시설을 순차 증설하고 신규 제품 개발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