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12일 오전 10시55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8.09포인트(1.20%) 하락한 2312.18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8억원과 1324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고 개인은 186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증권(3.14%)이 3%대 약세를 기록중이고 비금속광물(-282%) 철강금속(-2.74%) 섬유의복(-2.52%) 종이목재(-2.05%) 서비스업(-2.08%) 운수창고(-2.07) 등도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31포인트(1.87%) 하락한 752.73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40억원과 536억원을 순매도 중이고 개인이 204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특징주를 살펴보면 액션스퀘어는 신작 게임 출시 기대감에 23% 넘게 급등했고 국동은 크리스에프앤씨 인수 가능성이 부각되며 1%대 상승세다.
하나증권은 "국내 증시는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세로 하락 흐름"이라며 "미 6월 CPI 예상치가 9%대까지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