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중(36)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헤네치아 제공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아빠가 된다. 김현중 소속사 헤네치아는 지난 21일 공식 안내문을 통해 "김현중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과 설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현중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된 소식이기에, 이후에도 일반인 아내의 입장을 고려하여 과도한 관심이나 추측을 자제해 줄 것을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 2월 콘서트에서 결혼 소식을 공개,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곁을 지켜준 분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갈 결심을 하게 됐다"라고 이야기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현중은 지난 2017년 3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차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김현중은 집 근처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고, 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은 신호 대기 중 잠이 들어 뒷 차량 운전자가 경찰에 신고했고, 적발 당시 김현중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75%로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