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가 철도와 공항을 이용할 기회가 적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린이를 초청해 특별 체험학습 활동을 지원했다.
25일 공항철도는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혜심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4명이 체험학습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가 어린이들은 서울역에서 8시 50분에 모여 철도 이용에 대한 안전교육을 수료하고,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모의 여권으로 탑승수속과 출국심사를 체험했다.
이어 직통열차에 탑승해 인천공항2터미널역으로 이동, 공항전망대와 홍보관 등을 견학했다. 한국의 공항연계 철도교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공항철도 체험학습 초청 행사는 철도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2년 첫 시행 이후 도서지역 어린이,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상자를 초청해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