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결혼을 깜짝 발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우림의 섬세한 매력이 재조명 되고 있다. /사진=고우림 인스타그램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의 섬세한 매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첫번째 미니앨범 '더 비기닝:월드트리'를 발매를 맞아 네이버 NOW에서 컴백쇼를 진행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멤버들은 고우림의 섬세한 매력에 대해 "우림씨가 각 멤버가 아침이나 점심 때 먹었던 메뉴를 기억했다가 겹치지 않는, 적재적소에 필요한 음식을 시켜주지 않았냐"고 감동했다.


고우림은 "사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라며 "목 상태를 보고 잠겨있다고 하면 삼계탕을 먹는다든가 기분이 꿀꿀해보이면 먹고 나서 팥빙수를 시킨다거나"라고 섬세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형호는 "지쳐있는데 문을 열고 나가면 차려져 있다. 텐션이 올라간다"고 칭찬했다.

이 말에 멤버들은 "사실 우림 씨가 해주는 요리가 제일 맛있다"며 "기회가 되면 콘텐츠를 찍어도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고우림은 멤버들의 칭찬에 "휴가가 생기면 학원을 다니겠다"고 센스 있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다. 4년 동안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은 오는 10월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