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가 어린이 안심정류장을 조성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SK가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운전자, 어린이 모두의 안전을 지킬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SK가스가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10개 아파트 단지에 어린이통학버스 전용 안심정류장을 설치했다.
안심정류장을 설치한 아파트 단지는 서울시 자치구 주택과를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정류장 만들기 캠페인을 홍보하고 사업 참여 신청을 받은 후,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서울지역 아파트 단지 8곳, 광주 1곳, 원주 1곳 총 10곳이 선정됐다.
SK가스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은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통학버스 안심정류장 조성사업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 인식 개선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캠페인을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찬일 SK가스 에코에너지 본부장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이해관계자들과의 상생을 추구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어린이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