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그라운드가 영국 브랜드 윙켄(WYNKEN) 모노숍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단독 오픈해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윙켄 모노숍 전경. /사진=서양네트웍스

서양네트웍스의 프리미엄 키즈 셀렉숍(한 매장에 두 개 이상의 브랜드를 모아 판매하는 형태) 리틀그라운드가 단독 모노숍을 열었다.

리틀그라운드는 영국 브랜드 윙켄(WYNKEN) 모노숍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가을·겨울 시즌(22FW)부터 리틀그라운드가 총판을 맡게 된 윙켄은 2014년 영국 브랜드로 모던한 디자인과 편안한 소재를 바탕으로 윙크하는 얼굴의 시그니처 그래픽을 포함한 패턴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5층에 위치한 윙켄 모노숍은 경량 아우터, 스쿨백, 스니커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22FW 베이비 제품을 포함해 맨투맨, 바지, 모자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모노숍 단독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노숍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케이터링 서비스와 함께 윙켄의 시그니처 로고가 포함된 손거울, 풍선을 굿즈로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두 가지 컬러의 윙켄 토트백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양네트웍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아동복에 대한 수요 증가로 리틀그라운드 내 수입 브랜드가 인기인 가운데 영국 브랜드 윙켄이 최근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며 "이에 입각해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