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AZ)와 4571억원 규모의 위탁생산(CMO)계약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9.15%에 해당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AZ와 지난해 5월14일 위탁생산계약 의향서를 체결했고 당시 계약 금액이 공시기준에 미달돼 미공시했다"며 "이후 수요 증가로 정정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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