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 측이 시즌2 제작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우영우 스틸컷. /사진제공=넷플릭스

장안의 화제인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가 시즌2로 제작된다는 얘기가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우영우 제작사 관계자는 "시즌2 제작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담았다. 현재 ENA채널에서 시청률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1회 시청률 0.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에 그쳤지만 9회까지 거침없이 오르면서 ENA채널 역대 최고 시청률 15.8%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우영우가 1회를 남겨둔 가운데 시즌2 제작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날 방영되는 마지막회에서 시즌2를 향한 결말이 어떻게 그려질지 주목된다.


한편 우영우는 넷플릭스에서도 인기가 여전하다. 매주 이용자들의 시청시간을 집계해 발표하는 '전세계 톱 10 프로그램(쇼)' 주간 차트에서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6936만 시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해 비영어권 작품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의 주간차트와 8월1일부터 7일까지의 주간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