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된 가운데 하락세다. 긴축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투자심리가 냉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10시5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98포인트(0.56%) 내린 2502.4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89억원, 80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11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가정용품(6.07%) 문구류(4.18%) 우주항공과국방(3.37%) 등이 강세다.
간밤 미국 FOMC 회의록이 공개되면서 긴축우려가 재점화된 가운데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71.69포인트(0.50%) 하락한 3만3980.3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1.16포인트(0.72%) 내린 4274.0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4.43포인트(1.25%) 내린 1만2938.12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15포인트(0.50%) 하락한 823.2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90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5억, 372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