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추석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의 이동편의를 돕기 위해 국내선을 증편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9월8~12일까지 김포-부산, 김포-대구, 김포-여수 등 내륙 노선에 임시편 34편을 투입한다. 이번 임시편 운항을 통해 늘어나는 추가 공급석은 총 6400여석이다.
제주항공은 추석 연휴기간 탑승할 수 있는 국내선 항공권도 할인판매 한다.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최저 4만900원부터다.
항공권은 오는 29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만 예매할 수 있다. 다만 예약상황에 따라 항공권 예매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운항스케줄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