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가 컴백을 앞두고 팬들한테 역조공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SBS '인기가요(인가)'에서는 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핑크 베놈) 사전 녹화가 진행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는 28일 진행되는 '인기가요' 사전녹화 방청을 간 블랙핑크 팬덤인 '블링크'(BLINK)들의 역조공 후기가 확산됐다.
블랙핑크는 팬들을 위해 1인당 아디다스 티셔츠, 3단 도시락, 착즙쥬스, 멤버별 포토카드 4장, 미니선풍기를 준비했다.
사전녹화가 새벽 3시에 진행되는 것을 고려한 블랙핑크는 아침을 먹지 못하고 올 팬들을 위해 이 같은 역조공 선물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을 향한 블랙핑크의 진심이 느껴지는 선물이라 더욱 주목받았다.
블랙핑크는 지난 19일 신곡 '핑크 베놈''을 공개했다. '핑크 베놈'은 블랙핑크 특유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어우러진 우리나라 전통 악기 사운드가 인트로부터 귀를 사로잡는다.
블랙핑크는 오는 9월16일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