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가 추석 연휴에 맞춰 국내선을 증편 운항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에 임시편 36편을 편성해 운영한다.
승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김포-부산, 김포-제주 노선에 임시편을 투입한다. 편도 기준으로 김포-부산 28회, 김포-제주 8회 등 국내선 36편을 임시편으로 편성했다.
티웨이항공은 연휴 기간 총 6800석을 추가로 공급해 부산·제주 등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수송에 나설 예정이다. 대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김포-부산, 광주-양양 6개 노선에도 추석 연휴 중 임시편을 운항한다.
진에어는 할인 항공권을 제공한다. 다음달 8일부터 13일 사이에 운항하는 국내선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준다. 진에어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프로모션 코드 'JIN22DC'를 항공권 결제 시 입력하면 된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역귀성 항공편은 내륙발 김포행(9월 8~9일), 김포발 내륙행(9월 11~13일), 제주발 내륙행(9월 9~10일), 내륙발 제주행(9월 11~13일) 등이다.
제주항공도 추석 시즌 귀성객을 위해 임시 항공편을 준비했다. 증편 운항 기간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다. 김포-부산, 김포-대구, 김포-여수 등 주요 노선에 임시편 34편을 투입할 계획이다. 임시편 운항에 따라 추가로 공급되는 좌석은 6400여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