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의 결혼소식에 황정음이 기쁜 마음을 전했다.
아유미는 지난 24일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소중한 인연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게 됐으니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기 바란다"라며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아유미는 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특히 예비 신랑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띤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를 본 황정음은 "사랑 많이 받아서 얼굴 이뻐진 것 봐 역시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돼"라고 댓글을 달았다. 여기에 눈물 흘리며 환하게 웃는 이모지를 덧붙이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00년대 초반 슈가 활동을 함께하며 추억을 쌓은 사이다. 아유미, 황정음을 비롯해 박수진, 육혜승 등 4인조 활동을 함께하며 많은 사랑받았다.
황정음은 탈퇴 후 배우 활동에 전념했으며,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한 번의 파경 위기를 극복하고,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