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피가 카타르 향 LNG선 수주가 확대되면서 올해 영업이익이 193% 급증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31일 오전 9시12분 케이에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5원(6.31%) 오른 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원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카타르 향 LNG선 수주가 확대되면서 주 고객사인 현대중공업과 HSD엔진, STX를 중심으로 X92엔진 밸브 수주도 늘어나고 있다"며 "현대로템과 한화디펜스가 폴란드에 수출하는 K2·K9로 1·3차 형단조품 부품 공급이 단독 진행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전방산업 호조에 맞춰 생산능력(CAPA)을 확대하기 위한 삼미금속 인수 절차를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케이에스피의 엔진 부품 부문은 카타르 향 LNG선박을 중심으로 수주 증대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올해 매출액 257억원, 영업이익 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9.2%, 193.5%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