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 /사진제공=두산건설

브랜드 아파트가 모여 있는 '브랜드 타운'이 지방 분양시장의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인지도 높은 브랜드 단지들이 한 곳에 공급되면서 부촌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구축하고 나아가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수도권 대비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상대적으로 적어 희소가치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브랜드 단지들이 대규모로 공급되면 인구 유입과 함께 생활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되고 주변 노후지역에서 갈아타려는 대기 수요가 풍부해 시장이 불안정할 때도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이에 지방 브랜드 타운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두산건설은 충남 천안시 청당동 일대에 스마트 리빙 하우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84㎡ 총 1202가구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당동 일대는 청수지구 행정타운을 비롯해 청당지구, 새텃말지구 등 대규모 택지와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될 경우 1만40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이 형성될 계획이다.

이 중에서도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파크(1105가구)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655가구) 등 '두산위브' 브랜드 단지가 대거 공급돼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1202가구)와 함께 약 3000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는 편리한 교통 환경도 갖췄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경부선 천안역이 있으며 약 15분 거리에 KTX·SRT 천안아산역이 있다. 천안대로가 가깝고 인근 남천안IC, 천안J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과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청당초교 ▲청당2초교(2023년 3월 개교예정) ▲새샘중 ▲가온중 ▲청수고 ▲천안여고 등 초·중·고교가 가깝다. 이마트 천안점, 홈플러스 천안신방점, 홈플러스 천안점, 하나로마트 등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는 인근에 조성된 약 3000가구의 두산위브 브랜드 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큼 상징적인 신규 단지가 될 것"이라며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 입주는 2025년 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