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으로 방수포가 덮인 인천 SSG랜더스필드. /사진= 뉴스1

4일 오후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2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키움과 SSG의 경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시즌 취소된 경기는 총 50경기로 늘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한반도에 본격적인 강수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