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5일 제주도 카페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배우 박한별이 제주 카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박한별은 4일 본인이 운영 중인 카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거대 태풍 '힌남노'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듯하네요. 지금 현재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내일이 정말 초강력으로 관통하는 날이라 걱정이 많아요~ 그래서 카페 오픈 이래 처음으로 내일 하루 안전을 위하여 쉬어갈까 해요"라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직원들도, 손님들도 오는 길도 험난할 테고 뭐가 날아들지 몰라 내일은 아무도 집밖에 나오지 않는 편이 좋을 거 같아요. 모두 태풍 준비 단단히 하시고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라요"라며 "9월 5일 월요일 휴무입니다"라고 전했다.

박한별은 2017년 11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2019년 유 전 대표가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함께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자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 서귀포시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