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퓨처나인 6기 스타트업 선발’행사에서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선발된 스타트업 대표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퓨처나인' 6기에 참가할 12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6기 프로그램 참가 신청 스타트업은 총 743개로 전년 참가 신청 대비 5.8%(41개) 늘었다. 지원 분야는 푸드·패션·육아 커머스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가 26.8%로 가장 많았고 빅데이터·마이데이터·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19.7%),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 등 메타버스 분야(9.5%)가 뒤를 이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스타코프 ▲위허들링 ▲레몬트리 ▲아이오로라 ▲웰로 ▲오아시스비즈니스 ▲말랑하니 ▲애기야가자 ▲그린재킷 ▲닥터노아 ▲워커스하이 ▲마이노멀컴퍼니 등 총 12곳으로 KB국민카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신규 서비스·신사업, 데이터 활용에 힘을 모은다.

아울러 퓨처나인 파트너사로 참여한 KB캐피탈, 현대건설, 현대이지웰, 현대드림투어, DB손해보험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도 손을 잡는다.

각 기업의 자원을 활용해 선발 스타트업과의 공동상품개발, 온·오프라인 채널 연계 및 마케팅 지원, 기술 내재화 등 선발 기업의 성장이 촉진될 것으로 KB국민카드는 기대 중이다.


연말에는 프로그램 참가 기업들의 사업 모델과 공동 협업 활동 등 프로그램 성과를 전문 투자자 등 내외부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데모데이'도 개최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과 진정성 있는 협업과 지원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미래 생활 혁신을 선보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