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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법인보험대리점(GA) 최초로 실손보험료 알아보기 서비스를 22일부터 제공한다.

22일 굿리치에 따르면 2012년 12월 이전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자들의 4세대 실손보험 전환 여부에 대한 고민은 이어지고 있다.


4세대 실손 전환 시 기존 대비 보험료를 크게 낮출 수 있는 반면 자기부담금이 높기 때문이다.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다음해 보험료가 할인 또는 할증되는 보험료 차등제가 적용돼 장기적으로 불리할 것이라는 인식 탓에 금융당국과 보험사들의 독려에도 전환율이 지지부진한 것이 사실이다.

굿리치 관계자는 "국민 중 실손보험이 필요 없는 사람은 없다는 말처럼 실손보험은 반드시 구비해야 할 필수 보험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문제는 끝까지 유지가 가능한지 여부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4세대로 변경을 원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바로 기존 실비보험의 부담스런 갱신 비용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굿리치는 이러한 고객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연평균 보험료 인상률(15%)을 반영했다.

현재 실손과 4세대 실손보험료의 구체적인 수치를 산출하여 절감액을 제시하는 것이다. 유지와 전환 중 어느 쪽이 현명한 선택지가 될 지 판단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굿리치 앱의 '실손 보험료 알아보기'에서 자신과 동일 연령대의 4세대 실제 실손보험료가 제시되며, 자신이 현재 가입된 실손보험을 선택하여 월 보험료 확인 후 결과보기를 클릭하면 4대 실손으로 전환 시 현재 실손과 비교하여 5년 후 보험료 절감액을 확인할 수 있다.

굿리치 관계자는 "유지나 전환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최우선적으로 자신의 의료 이용 패턴과 노년까지 보험료를 감당할 수 있을 지 재정 상태를 면밀히 고려해야 한다"며 "굿리치는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명확히 파악하여 서비스에 즉각 반영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