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가 고용보고서 충격으로 급락하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상화폐) 가격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8시20분 기준 1만9560달러로 24시간 전보다 1.92% 떨어졌다.
이더리움 역시 24시간 전보다 1.24% 하락한 1335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처럼 암호화폐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미국 증시가 일제히 급락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미국 뉴욕 증시는 고용보고서 충격 등으로 S&P500은 2.80%, 다우는 2.10%, 나스닥은 3.80% 각각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