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11월4일 1세 연하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모어비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댄서 허니제이가 11월의 신부가 된다.

허니제이 소속사 모어비전 측은 14일 "허니제이가 오는 11월4일 1세 연하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소중한 인연과의 기쁨의 순간을 함께 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허니제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대세 스타로 떠올랐다. 댄스 크루 홀리뱅 리더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빼어난 춤 실력과 남다른 배려심, 다양한 어록을 남기며 사랑받았다.

허니제이는 지난달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 올해가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리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기쁜 소식을 한 가지 더 전하려 한다. 얼마 전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