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투시도 /자료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이 14일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7층, 4개동 전용면적 84㎡ 402가구로 조성된다.


울산 남구는 최근 조정대상지역과 고분양가관리지역에서 해제됐지만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심사가 완료된 상태로 HUG의 적정 분양가인 3.3㎡당 2310만원으로 책정했다.

봉월사거리 인근 입지로 문수로와 봉월로, 삼산로, 수암로 등이 만나는 공업탑로터리를 통해 울산 곳곳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서 태화강역-신복로터리를 잇는 울산도시철도 트램 1호선 정차역이 운행될 예정이어서 대중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도보 통학 거리에 학성중과 울산서여중, 학성고, 신정고, 울산여고 등 교육시설이 있다. 각종 생활편의시설(롯데마트·홈플러스)과 대형병원·울산시청·울산남구청·울산지방법원 등도 가깝다. 피트니스센터와 도서관,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일, 계약은 14~16일 체결한다.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청약할 수 있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주어진다. 재당첨과 입주 전 전매 제한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