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득남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1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열린 JTBC '양식의 양식' 제작발표회 참석한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 /사진=뉴스1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결혼 2년만에 아빠가 됐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강창민의 아내가 지난 17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9년 12월 열애 소식을 전했으며 2020년 10월 25일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당시 최강창민은 "그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럽게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나아가려는 길은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큰 책임감이 따르는 길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지금보다 더욱 더 올바르게 주어진 일과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저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 더 보답할 수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려 한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허그'(Hug)를 시작으로 '라이징 선' '오정반합' '미로틱' '왜'(Keep Your Head Down) 등을 히트시켰다. 일본에도 진출해 한류스타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