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도경완이 딸 하영 양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도경완은 23일 "달게 자고 있던 주말 아침, 사랑하는 딸이 편지를 써놨다며 달콤하게 깨운다…감동적인 내용"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영 양이 쓴 편지가 담겨 있다. 하지만 그냥 꼬부랑 글씨로만 보일 뿐 읽을 수가 없어 웃음을 자아낸다. 내용은 알아볼 수 없지만 도경완은 마음 속으로 내용을 간파한 듯 감동 받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KBS를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