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와 혼인신고를 해 화제를 모은 1000만 배우 마동석이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마블리'로 돌아온다.
마동석은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임진순 감독의 영화 '압꾸정'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영화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분)이 실력이 뛰어난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분)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다.
'압꾸정'에서 마동석이 연기한 강대국은 샘솟는 아이디어 뱅크이자 압구정을 누비는 오지라퍼 캐릭터로 말솜씨, 인맥, 패션 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인물이다. 마동석은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화려하게 꾸민 강대국의 모습으로 K-뷰티 비즈니스의 시작을 열며 '마블리'표 코미디를 보여줄 전망.
한국의 대표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제작은 물론 천만 배우 타이틀까지 이뤄내며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배우 마동석. 올 상반기에는 파워풀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보여줬다면 하반기에는 역대급 비주얼의 캐릭터로 변신해 말맛 살린 대사와 유쾌한 웃음으로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특히 마동석은 최근 예정화와 깜짝 혼인신고 소식을 알려 역대급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개최된 제12회 아름다운 예술인상에서 영화예술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항상 응원해주는 내 아내 예정화와 가족들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공개 열애 중이던 예정화를 아내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마동석은 예정화와 지난해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부부가 됐다.
마동석은 지금까지 각종 인터뷰, 방송을 통해 예정화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2019년 5월 칸 국제영화제에 '악인전'으로 초청받았을 때는 "내년에 장가를 가려고 한다. 올해 가려고 했는데 스케줄이 안됐다"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두 사람이 결혼 계획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마동석은 예정화와 영화 일정을 동행했다. 지난 202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이터널스'의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예정화와 동행했다. 또 지난 6월에도 이 부부는 지오디 출신 배우 윤계상의 결혼식에 동반 참석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범죄도시2'로 범접할 수 없는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관객을 사로잡은 그가 깜짝 결혼 소식에 이어 패션피플 마블리로 어떤 파격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마동석은 이외에도 오컬트 액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를 제작하고 출연했으며 디스토피아 액션 '황야' 등도 개봉일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