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와 최웅이 달달함이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패션 매거진 맥앤지나 제공

배우 홍수아와 최웅이 커플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홍수아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27일 홍수아와 패션 매거진 맥앤지나(MAG&JINA)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홍수아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감동주의보'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최웅과 함께 사랑스러운 커플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수아는 쇼트커트 헤어스타일과 함께 스포티한 커플 테니스복, 블랙 크롭 드레스 등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의상들을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러블리한 매력으로 완벽 소화했다.

홍수아와 최웅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 보고 활짝 웃거나 손을 잡고, 어깨를 감싸 쥐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감동주의보' 속 보영과 철기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특급 케미스트리로 완벽한 커플 화보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과거 한 방송에 '남사친&여사친' 특집으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MC김용만은 최웅에게 "홍수아가 예쁜데 심쿵한 적 없냐"고 물었다. 최웅은 "1도 없다"라며 단호하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두 사람은 사진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 의심을 샀다.


강재준은 "결혼 6년 차 느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홍수아는 "부부로 나온다"라며 설명했다. 사진을 본 MC박명수는 "나중에 사귀게되는 거 아니냐. 마음 없이 저렇게 못 한다"라며 의심을 보냈다. 홍수아는 "처음 웅이를 보고 듣던 대로 잘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같이 지내면 지낼수록 굉장히 섬세하고 여성스럽다"며 선을 그었다. 최웅은 "무슨 소리야. 나 상남자야. 지가 상여자니까"라고 했다. 이를 본 홍윤화는 "'지'가 나왔으면 친구"라며 친구 사이임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