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인기 신용카드 1위에 현대카드 '제로에디션2(할인형)'가 이름을 올렸다./사진=이미지투데이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선정한 10월 인기 신용카드 순위에서 '현대카드 제로에디션2(할인형)'이 1위에 올랐다. 한 달 만에 1위 탈환이다.

2일 카드고릴라는 10월 인기 신용카드 순위를 공개했다. 이번 집계는 10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상품조회수, 신청전환수를 기준으로 매겨졌다.


1위는 '현대카드 제로에디션2(할인형)'에게 돌아갔다. 9월엔 4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한 달 만에 1위를 탈환했다.

카드는 연회비 1만원으로 전월실적 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 이용금액 0.7%를 할인 받을 수 있는 게 강점이다. 간편결제부터 대형할인점, 음식점 등 생활특화 영역에서는 1.5%가 할인된다. 해당 카드는 3분기 인기 신용카드 1위 자리에도 오른 바 있다.

2위는 우리카드의 'DA@카드의정석'이 이름을 올렸다. 9월에는 1위였으나 2위로 밀려났다.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기본 0.8% 할인을 제공하고 제과점, 편의점, 슈퍼마켓, 병원·약국 등 생활 가맹점에서는 1.3% 할인을 제공한다.


3위는 디지털 콘텐츠 20% 할인, 간편결제, 배달 등 할인을 제공하는 NH농협카드의 '올바른 플렉스 카드', 4위는 우리카드의 'NU 유니크'로 집계됐다.

이어 5위 자리엔 '삼성카드 탭탭 O', 6위는 롯데카드의 'LOCA 365 카드', 7위는 신한카드의 '미스터라이프', 8위 KB국민카드 '톡톡D 카드', 9위 삼성카드의 '마일리지플래티넘(스카이패스)', 10위엔 신한카드의 '딥 드림'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카드고릴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