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연하 연인과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린 최성국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현진영 인스타그램

배우 최성국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가수 현진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배우 최성국 24세 연하 부인의 어메이징한 노래실력 #최성국 #결혼식 #목소리출연 #현진영 #김광규"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랑 최성국과 그의 신부가 결혼식에서 자두의 노래 '김밥'을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부는 높은 고음도 부드럽게 소화하며 남다른 가창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식에 참석한 김광규가 두 사람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이야 노래 잘한다"라고 감탄하자 현진영은 "원래 보컬 선생님이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답했다.

최성국은 지난 5일 2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축가는 최성국과 절친한 가수 임창정이 맡아 흥을 돋웠다.

1970년생인 최성국은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영화 '색즉시공'을 비롯해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구세주: 리턴즈'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지난해 종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소탈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