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유럽연합(EU)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이날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과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만날 예정이다. 정상회담을 진행한 후에는 공동 기자회견과 공식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EU 현 지도부가 동시에 한국에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EU 지도부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한국을 찾았다.
이날 회담에서는 기존의 한·EU 협력을 그린·보건·디지털 등 3대 핵심 협력 분야로 확장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우리나라는 EU와 지난 2010년에는 기본협정과 자유무역협정을, 지난 2014년에는 위기관리 활동 참여 기본협정을 체결했다"며 "협력 분야를 확장해 나가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담에서는 기존의 한·EU 협력을 그린·보건·디지털 등 3대 핵심 협력 분야로 확장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우리나라는 EU와 지난 2010년에는 기본협정과 자유무역협정을, 지난 2014년에는 위기관리 활동 참여 기본협정을 체결했다"며 "협력 분야를 확장해 나가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