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가 소속 아티스트 유재석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지난 2022년 9월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방송인 유재석. /사진=장동규 기자
안테나가 소속 아티스트 유재석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지난 2022년 9월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방송인 유재석. /사진=장동규 기자

방송인 유재석을 사칭하는 계정이 등장해 안테나가 대응에 나섰다.

29일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 유재석을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금융 거래를 유도하는 등의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며 "이에 대한 팬분들의 주의를 요하고자 공지 드린다"고 설명했다.


안테나는 "현재 유재석은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 또한 어떤 경우라도 회사 및 아티스트 개인 계정을 이용하여 금융 거래를 유도하거나 특정 개인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경우는 없다"며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안테나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다"며 사칭 계정에게 경고를 날렸다.

끝으로 사칭 계정 제보 메일을 남기며 이러한 피해에 대해 엄격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