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디우스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골다공증 컨퍼런스에서 골다공증 선별 모델 'PROS CXR: OSTEO'을 발표했다. /사진=프로메디우스
프로메디우스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골다공증 컨퍼런스에서 골다공증 선별 모델 'PROS CXR: OSTEO'을 발표했다. /사진=프로메디우스

프로메디우스가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가해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프로메디우스는 지난 17~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골다공증 컨퍼런스(APCO)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APCO 학회는 전 세계 골다공증 전문가들이 모여 골다공증 최신 임상 동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행사로 손꼽힌다. 프로메디우스는 메인 스폰서로서 런천 심포지엄을 주최하고 흉부 X-ray를 이용한 골다공증 선별 모델 'PROS CXR: OSTEO'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PROS CXR: OSTEO'의 최신 연구 결과와 성능·기대효과가 소개됐다. 장미소 프로메디우스 박사는 "선제적으로 골다공증 의심 여부를 스크리닝 해 무증상 환자들이 적시에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장 많이 촬영되는 X-ray를 토대로 진단의 접근성을 높여 골절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프로메디우스는 이번 APCO 학회 참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더 많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성현 프로메디우스 이사는 "APCO 학회에서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많은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PROS CXR: OSTEO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