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 일환인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발표 후 양대 시장이 상승세다. 특히 밸류업 지수에 포함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종목은 상승세인 반면 밸류업 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KB금융과 KT 등은 하락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7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72포인트(0.48%) 오른 2644.40에 거래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4312억원 사들이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2228억원, 외국인은 1871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3.41포인트(0.44%) 오른 770.7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299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109억원, 기관은 156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지난 24일 한국거래소는 밸류업 지수의 구성 종목 및 선정 기준을 발표했다. 밸류업 지수는 시가 총액과 거래대금 등 규모 조건 외에도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평가, 자본 효율성 등 다양한 질적 요건을 충족하는 대표 기업들로 구성됐다.
총 100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산업군별로는 ▲정보기술(24개) ▲산업재(20개) ▲헬스케어(12개) ▲자유소비재(11개) ▲금융/부동산(10개) ▲소재(9개) ▲필수소비재(8개) ▲커뮤니케이션(5개) ▲에너지(1개)로 분포됐다. 코스피 상장사는 67개, 코스닥 상장사는 33개로 약 7:3 비율이다.
지난 24일 한국거래소는 밸류업 지수의 구성 종목 및 선정 기준을 발표했다. 밸류업 지수는 시가 총액과 거래대금 등 규모 조건 외에도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평가, 자본 효율성 등 다양한 질적 요건을 충족하는 대표 기업들로 구성됐다.
총 100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산업군별로는 ▲정보기술(24개) ▲산업재(20개) ▲헬스케어(12개) ▲자유소비재(11개) ▲금융/부동산(10개) ▲소재(9개) ▲필수소비재(8개) ▲커뮤니케이션(5개) ▲에너지(1개)로 분포됐다. 코스피 상장사는 67개, 코스닥 상장사는 33개로 약 7:3 비율이다.

밸류업 지수 종목이 발표된 직후 해당 지수에 포함된 기업과 그렇지 못한 종목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반도체 대장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2.81%, 0.95%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당초 대표적인 저PBR(주가순자산비율)로 꼽히며 밸류업 수혜주로 점쳐졌던 현대차와 기아도 0.79%, 0.48% 상승세다. 밸류업 지수에 포함돼 시장의 관심을 받는 엔터주 에스엠과 JYP Ent.도 각각 2.60%, 0.10% 상승세다.
그러나 앞서 밸류업 지수에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지만 지수에 포함되지 못한 KB금융은 3.66% 하락 중이다. KT 0.85% 하락세다.
이웅찬 iM증권 연구원은 "밸류업 지수 편입 여부에 따라 주가 방향이 크게 갈릴 것으로 판단된다"며 "밸류업 정책에 대해 연초부터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 현재 외국인 투자자들의 판단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앞서 밸류업 지수에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지만 지수에 포함되지 못한 KB금융은 3.66% 하락 중이다. KT 0.85% 하락세다.
이웅찬 iM증권 연구원은 "밸류업 지수 편입 여부에 따라 주가 방향이 크게 갈릴 것으로 판단된다"며 "밸류업 정책에 대해 연초부터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 현재 외국인 투자자들의 판단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