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테마주가 급등세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부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2차 탄핵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3분 오리엔트정공은 전 거래일 대비 740원(29.84%) 오른 3220원을 나타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리엔트정공은 계열사인 오리엔트시계 공장에서 이 대표가 근무한 이력이 있어 대표적인 이재명 테마주로 꼽힌다.
또 다른 이재명 테마주인 동신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7050원(16.00%) 오른 5만1100원에 거래된다. 동신건설은 본사가 이 대표 고향인 경상북도 안동에 있다는 이유로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된다.
에이텍은 12.88% 상승세다. 에이텍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성남창조경영자포럼의 운영위원을 맡았던 신승영씨가 최대주주로 있다.
이밖에 테마주로 불리는 이스타코와 일성건설도 상승세다. 각각 29.98%, 13.11% 올랐다.
에이텍은 12.88% 상승세다. 에이텍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성남창조경영자포럼의 운영위원을 맡았던 신승영씨가 최대주주로 있다.
이밖에 테마주로 불리는 이스타코와 일성건설도 상승세다. 각각 29.98%, 13.11% 올랐다.
국회는 지난 7일 본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195명이 참여하는 데 그쳐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됐다. 탄핵소추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려면 재적 의원 3분의 2(200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민주당은 오는 14일 2차 탄핵안을 표결에 부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내란 주범, 군사 반란 주범 윤석열은 이른 시일 내에 자진해 사퇴하거나 탄핵돼야 한다"며 "오는 14일 민주당은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그를 탄핵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오는 14일 2차 탄핵안을 표결에 부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내란 주범, 군사 반란 주범 윤석열은 이른 시일 내에 자진해 사퇴하거나 탄핵돼야 한다"며 "오는 14일 민주당은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그를 탄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