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가 냉·온열 눈 마사지기 '아이오맥스'를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에서 단독 출시하며 소형 마사지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코지마는 안마기기 수요층이 MZ세대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소형 마사지기 라인업을 넓혀오고 있다.
최근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며 눈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스테디셀러 눈 마사지기 '아이오'의 성능을 향상시킨 '아이오맥스'를 선보이게 됐다.
'아이오맥스'는 온열 기능만 적용됐던 기존 모델과 달리, 쿨링 마사지 기능을 동시에 지원해 붓거나 건조해진 눈을 보다 효과적으로 케어해 준다. 또한 눈에 직접 밀착되는 금속 패드를 탑재해 마사지 범위를 확장했다.
금속 패드에 내장된 반도체 열전소자의 '펠티어 효과'를 이용해 정밀하게 온도를 제어하며 최적의 마사지를 제공한다. ▲냉온열모드 ▲쿨링모드 ▲온열모드 ▲지압모드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공기압 마사지 기능은 3단계로 강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됐다. 감은 눈 위 곡선을 전체적으로 감싸는 에어 포켓으로 눈 주변부터 관자놀이까지 부드럽고 시원하게 지압해 준다. 저소음 BLDC 모터, 힐링 음악 재생 기능 등 한층 몰입감 있는 휴식을 위한 기능도 추가됐다.
제품을 접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어 이동 및 휴대 시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또한 충전형 무선 방식으로 완충 시 언제 어디서나 최대 90분까지 사용 가능하며, C타입 단자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음성 안내 기능으로 작동 상태도 쉽게 확인 가능하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눈은 특히 피로가 빠르게 쌓이는 민감한 부위인 만큼, 기존 모델의 소비자 피드백을 꼼꼼히 반영해 성능을 고도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성능의 제품을 선보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