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사진=로이터(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3월 포르투갈 남자 축구 대표팀 A매치 명단에서 빠진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20일(현지시간) 3월 A매치에 출전할 27명의 대표 선수를 발표했다. 호날두 이름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호날두는 지난달 말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 경기 중 후반 막판 교체된 뒤 오른쪽 햄스트링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기 후 호날두의 햄스트링 부상이 확인됐고, 이후 호날두는 소속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며 이번 소집에서 제외됐다.

다만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불발된 건 아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감독은 호날두의 부상에 대해 "가벼운 근육 부상으로 1~2주 내로 복귀할 것"이라며 "의학적으로 100%가 아닌 선수를 무리해서 호출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