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지난해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 개점을 시작으로 고액 자산가 고객을 위한 '차세대 프라이빗 뱅킹 모델'을 운용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싱가포르, 홍콩, UAE(아랍에미리트연합)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자산관리 센터 모델을 국내 실정에 맞춰 도입한 것이다. 자산 10억원 이상의 고객에게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C제일은행은 투자·외환·보험 등 각 분야 전문가 그룹을 통해 글로벌 하우스 뷰를 바탕으로 한 정교한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특히 압구정 센터 소속 RM(관계관리자)은 최소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구성원들도 세계적 경영대학원인 인시아드(INSEAD)와 연계된 'SC-INSEAD 웰스 아카데미'를 수료한 금융 전문가들로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자산관리 서비스와 더불어 고객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자녀 교육, 스포츠 및 문화적 취향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경험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5월에는 '마스터클래스'가 개최된다. 마스터클래스는 각 분야 전문가 및 업계 리더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고액자산가 고객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사고 리더십'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는 SC제일은행 프라이빗 뱅킹 센터 1호 고객인 박세리 감독이 참여하며, 현장 추첨으로 선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과 프로골퍼의 1:1 레슨, 프라이빗 디너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고객을 위한 글로벌 미래 리더 프로그램(GFLP)도 운영된다. 영국 옥스퍼드, 캠브리지 재학 중인 멘토들이 참여해 프라이빗 뱅킹 고객 자녀들에게 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전수한다. 1:2 토론식 수업을 통해 글로벌 리더의 관점과 자기 주도적 소통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오는 4월 포르쉐 공식 딜러 SSCL 와 협업하여 포르쉐 센터 부산 및 포르쉐 스튜디오 한남에서 SC제일은행 고객을 초청해 신차 전시 투어를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아트 옥션 프리뷰와 프라이빗 도슨트 세션 등 고객의 예술적 니즈를 충족시키는 문화 경험도 선사한다.

사친 밤바니 SC제일은행 애플루언트(Affluent)/자산관리부문 부행장은 "글로벌 은행으로서의 강점을 활용해 자산관리의 전문성은 물론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다각적인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차별화된 차세대 프라이빗 뱅킹 모델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