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뷔페 프랜차이즈 쿠우쿠우가 12일 '쿠우쿠우 골드 수원시청점'을 열고 프리미엄 외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 /사진=쿠우쿠우

초밥 뷔페 프랜차이즈 쿠우쿠우가 경기 수원시에 대형 프리미엄 매장을 열고 지역 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쿠우쿠우는 쿠우쿠우 골드 수원시청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매장은 2241㎡(약 678평) 규모에 674석을 갖춘 대형 점포로 프리미엄 등급인 골드 명칭에 맞춰 홀 공간과 좌석 배치를 여유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다. 주변 오피스 상권과 주거 밀집 지역을 아우르는 입지 조건으로 인해 직장인과 1인 가구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다. 인근에 올림픽공원과 인계예술공원, 수원야외음악당 등 문화·여가 공간이 자리 잡고 있어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여건도 갖췄다.

쿠우쿠우 골드 수원시청점은 초밥과 롤 외에 한식, 중식, 양식, 즉석 조리 코너 등 메뉴를 구성했다. 고객이 직접 재료를 선택해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 그릴존 육해진미를 도입해 삼겹살, 목살, 등심, 부챗살 등 육류와 장어, 낙지호롱이, 주꾸미 등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식사 후 이용할 수 있는 베이커리와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 코너도 한 공간에 마련했다.

쿠우쿠우 관계자는 "쿠우쿠우 골드 수원시청점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공간과 메뉴 전반의 상품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 매장"이라며 "유동인구가 많은 수원시청역 인근 핵심 상권에 자리한 만큼 직장인과 가족 단위 고객을 비롯해 각종 모임 수요를 흡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쿠우쿠우 골드 수원시청점의 셀프 그릴존 '육해진미'. /사진=쿠우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