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사패산 통나무집 사용료 감면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는 7월1일부터 사패산 통나무집의 주중 숙박 사용료를 50% 감면한다고 24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 △의정부시 소재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활동과 체험학습 등을 위해 이용하는 경우 △의정부시, 의정부도시공사 및 시 출자·출연기관이 공공목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등이다. 의정부시 출자·출연기관에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의정부문화관광재단, 의정부시민장학회 등이 포함된다.


감면 금액은 △5평형 백로동은 성수기 기준 7만7000원→3만8500원, 비수기 기준 6만6000원→3만3000원 △8평형 능소화동은 성수기 8만8000원→4만4000원, 비수기 7만7000원→3만8500원 △25평형 버드나무동은 성수기 22만원→11만원, 비수기 18만7000원→9만3500원이다.

◇구리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교육 실시

구리시는 지난 23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재해와 시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차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과 2차 중대시민재해 예방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업무 담당자 총 150명이 참석했다.

1차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에는 사업별 안전보건 업무 담당자와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자 등 103명이 참여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 관리 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2차 중대시민재해 예방 교육에는 공중이용시설과 공중 교통수단, 공공시설물 관리 담당자 등 47명이 참석,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과 시설물 안전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도원 강사와 한국 재난 안전 컨설팅협회 전재준 강사가 각각 맡아 진행했다.

◇포천시, 일본뇌염 경보발령…모기 서식지 집중 관리

포천시는 일본뇌염 감염 예방을 위한 모기 방제와 시민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된다. 초기에는 발열과 두통·구토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악화되면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고, 회복 후에도 30~50%는 신경계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현재 모기 유충이 발생하기 쉬운 물웅덩이, 막힌 배수로, 정화조 등 고인 물을 중심으로 유충 방제를 집중하고, 숲·덤불 등 성충 모기의 휴식처를 대상으로 성충 방제를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