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구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왼쪽)와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대표가 딜러십을 체결했다. /사진=코오롱모빌리티그룹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대중적인 프리미엄 모델부터 최상위 스포츠카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페라리코리아의 신규 공식 딜러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라인업의 질적 성장은 타깃 고객층을 확장하는 한편 기존 브랜드 간의 영업 시너지를 창출해 수익 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번에 오픈한 페라리 부산 전시장은 판매(Sales),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 인프라를 한곳에 집약한 3S 통합 센터(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08)로 조성됐다. 페라리의 전 라인업을 아우르는 쇼룸 기능은 물론 체계적인 원스톱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영남권 럭셔리 수요의 중심지인 해운대를 전초기지 삼아 럭셔리 스포츠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페라리의 글로벌 최신 CI를 반영한 대대적인 공간 리뉴얼을 진행해 고객들에게 한층 고도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강이구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는 "이번 페라리 공식 딜러 선정은 40년간 축적해 온 프리미엄 수입차 유통·서비스 역량을 입증한 결과이자, 하이엔드 럭셔리 포트폴리오의 완성"이라며 " 부산·영남권 고객에게 페라리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대표는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검증된 전문성을 보유한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그리고 새롭게 출범하는 페라리 부산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