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와 만찬을 갖고 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23일 청와대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는 28일 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27일 인천에서 1박2일 의원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 일정이 끝나는 대로 청와대로 이동하는 만큼 당 소속 의원 대부분이 참석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오는 25일 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만찬에는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단, 한정애 사무총장, 권칠승 정책위의장 등 민주당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정 현안과 향후 당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만나는 만큼 국정 과제 추진을 위한 입법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당청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민생 입법 및 국정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언팩] 수도권 23만 가구 공급/부동산세제개편안/오세훈vs박원순 책임공방](https://i.ytimg.com/vi/9SG7xLYbfJs/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