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백영현 포천시장이 리버포레 세영리첼 작은도서관에서 열린 2026 세영리첼 평생학습마을 개강식에 이어 진행된 한여름 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지난 주말 포천리버포레 세영리첼 작은도서관에서 '2026 세영리첼 평생학습마을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평생학습마을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신규 평생학습마을로 선정된 세영리첼은 454세대, 1125명이 생활하는 아파트형 마을로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이웃 간 관계를 넓혀가는 평생학습 공동체다. 개강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과 평생학습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평생학습마을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아파트 안에서 관심 있는 분야를 배우고 자연스럽게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명함 만들기, 운동기구 사용법, 친환경 비누 만들기, 유리 공예, 아크릴화, 원예, 꿈나무 골프 교실 등 9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워터 피크닉' 프로그램 운영

포천시는 지난 22일 화현면 포천블루파크 수영장에서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및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워터피크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소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 활동과 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과 가족에게 즐거운 물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