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정기회의와 취약계층 밑반찬 배달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삼국유사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밑반찬 배달 사업 6차 활동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생명존중분과를 신설하는 안건과 명절 장보기 상품권 나눔 사업 대상자 선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이와 함께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정기회의를 마친 뒤에는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펼쳤다.
김진호 민간위원장은 "앞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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