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새로 구성된 위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제4기 운영위원회는 기존 위원 중 8명이 연임하고 9명이 새롭게 합류해 위촉 직위 구성을 마쳤다.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는 '광명시 시민원탁회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요 정책 논의의 장인 500인 원탁토론회(시민원탁회의)의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기구다.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숙의 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할 핵심 의제를 발굴하는 등 광명시의 시민참여와 숙의민주주의를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제4기 운영위원회는 사회연대경제 조직 이사장, 주민참여예산·여성·청년위원회 위원,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최혜민 부시장은 "시민원탁회의는 시민 한 명 한 명의 목소리를 모아 광명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세심하게 듣고 충분히 숙의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과 시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언팩] 수도권 23만 가구 공급/부동산세제개편안/오세훈vs박원순 책임공방](https://i.ytimg.com/vi/9SG7xLYbfJs/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