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연금 수급 현황/사진=국가데이터처 제공.


전남권의 월평균 연금 수급액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연금통계'에 따르면 전남권 연금 수급자는 44만1000명, 연금 수급률은 94.8%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수급자는 기초·장애인,국민, 직역(공무원, 군인, 사학, 별정우체국), 퇴직, 개인, 주택, 농지연금 등을 1개 이상을 받고있는 65세 이상이다.

그러나 전남권 월평균 연금 수급액은 64만40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다. 이는 전국 평균(73만7000원)보다 9만3000원이 적은 것이다.

연금 가입자는 69만1000명이었고 가입률은 80.4%, 월평균 연금보험료는 35만원이었다.

광주권 연금 수급자는 22만7000명, 수급률은 91.0%, 월평균 수급액은 82만4000원으로 8개 특광역시 중 세종(91만5000원), 서울(82만원)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다.



연금 가입자는 66만7000명, 가입률은 78.9%, 월평균 연금보험료는 35만7000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