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차 세계한상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자원봉사자 모집이 시작됐다.

인천시는 세계한상위원회와 재외동포청 등이 주최하고 인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2026)'의 현장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계한상대회는 다음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 각국의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참여해 비즈니스 교류와 투자, 네트워크 확대에 나서는 행사다.

행사 기간에는 세계한인주간 통합 개막식을 비롯해 세계한상총회와 포럼, 영비즈니스리더스포럼, 기업전시회, 1대1 비즈니스 상담, 스타트업 경연대회, 산업시찰 및 투자유치설명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본 행사에 앞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활동한다.



모집 분야는 △인천·김포공항과 광명역, 숙소 안내데스크 운영 △관광·산업시찰 지원 △송도컨벤시아 등 행사장 운영 지원 등 3개 분야다. 국내외 참가자들의 이동과 안내를 지원하고 현장 운영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다. 국제행사 자원봉사 경험자와 인천지역 거주자는 우대한다. 신청은 9월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