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본점 전경/사진=시대DB.


올 상반기 광주은행이 양호한 건전성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말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현황'에 따르면 광주은행의 보통주 자본비율은 15.21%, 기본자본비율은 15.87%, 총자본비율은 15.98%로 금융당국의 규제 기준을 웃돌았다.



총자본비율은 5개 지방은행 중 전북은행(16.34%)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금감원은 " 중동 상황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준금리 인상 등 경제 여건 변화로 신용위험 확대와 자본비율 하락 가능성이 상존함에 따라 국내은행이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있도록 관리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