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 홍보물. /자료제공=수원특례시


9월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수원 행궁동 골목에서 재즈 공연이 펼쳐진다.

수원특례시는 9월4~6일 행궁동 일원에서 '2026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는 3일간 국내 재즈 아티스트 18팀이 출연한다. 4일 오후 7시 주무대에서 김수환 밴드, 윤덕현 밴드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5일에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주무대와 행궁동 일원 7개 공연 거점에서 BMK재즈밴드, 김순영재즈탭밴드, 리강석 트리오 등 재즈뮤지션 10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6일에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쏘왓놀라, 노예듀오, 최희영라이징밴드 등 6팀의 공연이 있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주무대에서 라이징 스타들의 경연 무대인 '프린지 나이트'가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4팀이 본선 경연을 한다. 1위를 차지한 팀은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9월 18~19일)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한다.

◇ 군포시, 내달 1일 홈페이지에 '시장 SNS' 개설



군포시가 9월1일부터 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내에 '시장 SNS'를 개설하고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장 SNS'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시정 개선 의견, 정책 제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채널이다.

이 창구를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은 즉시 관련 부서로 전달되며 필요시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의 생활 속 불편 제보와 정책 아이디어가 더 나은 군포시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새롭게 개설되는 시장 SNS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오산시, 복지위기 조기에 잡는 '오산레이더' 가동

조용호 오산시장이 지난 28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오산레이더 Action Day'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시민 인적안전망 '오산레이더'를 본격 가동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8개 동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 유관기관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오산레이더'는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는 복지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복지서비스와 연결하기 위한 시민 인적안전망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는 행정의 정보만으로 모두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안부가 위기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오산레이더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