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이 부산빛드림본부 내 그린에너지 실습센터에서 ‘2026년 중소기업 미래도약(Next-Up) 지원사업’을 통한 역량강화를 시행하고, 석탄분야 중소기업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석탄 기자재 중소기업의 에너지전환 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1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중소기업 미래도약(Next-Up) 지원사업' 참여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업전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석탄발전 중심의 기존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신재생에너지와 LNG복합 등 탄소중립 산업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사업전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인 지난 26일에는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발전 기자재와 에너지산업 현장을 살펴보는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남부발전 그린에너지 실습센터에서는 태양광·풍력발전에 대한 전문교육과 함께 '업전환 제품 구매상담회'를 진행했다.

28일에는 'AI 기반 업전환 R&D 추진'을 주제로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변희정 남부발전 상생협력실장은 "에너지산업의 빠른 변화 속에서 기존 석탄분야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AI 등 미래 발전산업과 연계한 기술개발과 판로 지원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업전환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